부동산공부#부동산책추천#부자마인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동산책추천][10년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과장은 어떻게 1년만에 부동산 천재가 되었을까?][렘군] 이과장(나)도 39세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치만 그전 10년동안 적금만 한건 아니고 주식+ 퇴직연금+ 적금이 주된 재테크 수단이였습니다. 회사입사(정규직)도 30세에 했으니 제대로 재테크하기 시작한건 그때부터라 할수 있네요. 그때는 정말 빚을 지면 큰일이 나는줄 알았습니다. 부동산도 갭투자라는 생각도 막연하고 몇천만원도 크게 느껴졌구요. 그러던 사이 하나둘 실거주로 집을 살때 난 사택 살면서 해외여행도 일년에 한번 이상 다니며 스스로 난 중산층이라고 생각했더랬죠.ㅠㅠ 회사의 네임밸류가 곧 내 자신이라고 생각하고 회사에 충성충성하면서 .... 그러다가 회사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옆에서 보게 되면서 회사에 목숨걸어봤자 의미 없다는 회의적인 생각이 들었어요. 1(갑)(우리회사 최고직급)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